‘오징어 게임’, 신작 공세 속에도 25일째 넷플릭스 전세계 1위

뉴스1 입력 2021-10-18 10:11수정 2021-10-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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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스틸컷 © 뉴스1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25일째 전세계 넷플릭스 전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18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리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17일(이하 미국시간)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3일부터 같은 차트 정상을 지켜온 ‘오징어 게임’은 이로써 25일째 정상을 유지했다. 플릭스 패트롤에서 순위가 집계되는 83개국 중에 벨기에와 오스트리아, 독일, 홍콩, 인도 등 49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결과다.

현재 전세계 넷플릭스에서는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된 상태다. 특히 지난 15일 공개된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너의 모든 것’이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이스라엘, 영국, 미국 등 2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있는 상황이다. 이런 조건 속에서도 ‘오징어 게임’은 약 50개 국가에서 여전히 왕좌를 지켜, 다시 한 번 저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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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 박해수 등이 주연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각각 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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