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한국컴패션에 120억 기부

사지원 기자 입력 2021-10-18 03:00수정 2021-10-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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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가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컴패션은 한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단체다. 애터미의 이번 기부는 컴패션 70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부금이다.

이번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양육 지원 사업과 아이티 지진피해 어린이 돕기 사업 등 전 세계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사진 왼쪽)은 “어린이가 구김살 없이 성장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며 “전 세계 1600만 애터미 회원의 열정이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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