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전 분양시장 최대어 ‘리더스시티’, 오늘(15일) 1순위 청약 접수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0-15 13:14수정 2021-10-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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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시티 투시도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신흥역 역세권 단지

상반기 공급가뭄에 시달렸던 대전 지역에서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가 오늘(1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그 주인공은 천동3구역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리더스시티다.

계룡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컨소시엄으로 선보이는 리더스시티는 대전 동구 천동3구역 4BL, 5BL에 26개동 총 3,463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분은 4BL, 10개 동, 653가구(지구주민 우선공급분 제외)다.

우선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 단지로 둔산동, 은행동 등 대전 시내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KTX, SRT 노선이 지나는 경부선 대전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접한 인동 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신설역도 예정되어 있어 대전 동구의 교통의 요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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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시티는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자랑한다. 단지는 천동초등학교와 인접한 초품아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이며,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과 충남대학교병원,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뒤로는 샘골근린공원, 뾰족산, 비학산 등 풍부한 녹지가 위치해 단지의 특화 조경과 어우러져 마치 단지의 일부분처럼 이용가능하며, 산책로가 갖춰져 있는 대전천도 인근에 있어 수변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리더스시티가 들어서는 동구 천동 일대는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되어 대전의 새로운 주거복합거점으로 조성돼 향후 뛰어난 정주여건이 갖춰진다. 인근에 위치한 대전역세권에는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혁신도시, 도심융합특구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및 추진 중에 있다.

리더스시티는 국내를 대표하는 1군건설사들이 시공에 나서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금번 분양에 나서는 리더스시티 4BL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전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에 유리하다. 여기에 풍부한 녹음을 담은 광장과 정원을 단지 내에 배치하는 조경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고품격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단지는 3,463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키즈룸이 조성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냈으며,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장이 마련돼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타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유오피스, 주민카페, 공방, 문화교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리더스시티는 동구를 대표하는 신흥주거지역으로 거듭나는 천동 일대에 3,463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돼 하반기 대전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힌다”며 “주변으로 편리한 교통과 주거 인프라, 녹지환경을 모두 갖춘 훌륭한 입지와 대단지의 우수한 상품성으로 대전 동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더스시티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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