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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인천 예술창작공간 ‘아트플러그 연수’ 22일 개관

입력 2021-10-15 03:00업데이트 2021-10-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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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 인력개발원 임대
창작분야 6팀 입주작가로 선발
인천 연수구 옥련동 가천대길병원 인력개발원이 전국의 예술인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14일 연수구에 따르면 연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인 ‘아트플러그 연수’가 연수구 옥련동 582의 1 가천대길병원 인력개발원 지상 1층에 연면적 1024m² 규모로 22일 개관한다. 연수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입주 작가를 위한 창작 전용 공간과 전시실 등을 조성했다.

8, 9월 전국 예술인을 대상으로 입주 작가 모집을 했는데 184명의 예술인이 몰려 이 중 창작 분야 6팀이 선발됐다. 연수문화재단은 아트플러그 연수 개관에 맞춰 입주 작가 ‘프리뷰 전시회’를 연다.

프로젝트 분야 2팀과 창작분야 6팀 등 8개 팀은 앞으로 5개월간 예술창작 활동을 거쳐 내년 2월경 창작예술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천대길병원은 지역 상생발전 차원에서 인력개발원을 연수구에 10년간 무상 임대해 줬다. 연수문화재단은 입주 작가와 지역 주민들을 연계한 공동 창작활동 등을 지원해 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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