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에스, 보령·서천 통합관광 서비스 ‘소똥이네 쉼표’ 개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10-14 15:45수정 2021-10-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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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서천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장, 숙박, 음식점, 특산품 등의 정보, 구입·결제 등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이 등장했다.

㈜비케이에스(대표이사 강재환)는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의 지원사업인 2021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통합 플랫폼 ‘소똥이네 쉼표‘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똥이네 쉼표는 관광지 정보와 농·산·어촌 체험관광, 숙박 및 음식, 행사, 축제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한 데 모아 전자상거래 오픈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들이 모여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어 해당 플랫폼은 정보통신 기술 트렌드와 관광객의 스마트 폰 활용 수준을 고려해 PC와 모바일 버전을 각각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여행정보 서비스와 개별 여행 영상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히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 상품과 특산물의 예약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여 숙박업소 및 체험장 예약 시 배송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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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에스 강재환 대표이사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지역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숨은 맛집과 숨은 명소를 즐기는 감성여행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안전한 여행을 위해 비대면 결제시스템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며 “이번에 개설한 ’소똥이네 쉼표’ 플랫폼은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하고 상품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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