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매달 광고 하나씩 찍어”…대세 ‘운동뚱’의 솔직 입담

뉴스1 입력 2021-10-14 00:06수정 2021-10-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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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개그우먼 김민경이 ‘운동뚱’ 덕분에 큰 사랑을 받는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트릿 우먼 파이팅’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민경을 비롯해 조혜련, 신봉선, 오나미가 게스트로 나왔다.

과거 운동을 싫어했다는 김민경은 우연히 ‘모태 근수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며 뿌듯해 했다.

그는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작년부터 광고를 찍게 됐다. 올해는 더 많아서 매달 1개씩 찍고 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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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나 혼자 산다’에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팬들이 광고주 뭐하냐, 광고 찍어야 한다 하더라. 떡볶이랑 과자, 햄버거 다 찍었다”라고 전했다.

“전성기를 예상했냐”라는 물음에는 “무명이 길었으니까 점을 많이 보러 다녔다. 근데 가는 곳마다 마흔에 잘된다고 얘기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40대에 폭발한다는 거다, 성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경은 최근 어린 친구들에게 오해도 받는다고. “요즘 친구들은 제가 개그우먼인지 모르고 운동 선수인데 예능을 하는 줄 알더라.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라며 웃었다.

김민경은 ‘운동뚱’ 얘기를 꺼냈다. 유민상, 문세윤 등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과 복불복 게임을 했다가 자신이 걸리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그는 “운동을 한번도 해본 적 없다고 막 그랬는데 ‘운동뚱’ 때문에 인생이 역전됐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경은 “다리 힘만으로 340kg 레그프레스 하는 데 성공했다”라며 운동할 때 희열을 느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 최근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또 다른 닮은꼴이 생겼다는 것.

김민경은 “원래 선동열 감독님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라고 입을 열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하관 마스크를 쓰니까 문세윤씨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내 공개된 자료 사진에 모두가 배꼽을 잡았다.

김민경은 허벅지 씨름 대결에도 나섰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허벅지 씨름을 하기 시작했다. 한 분을 이겼더니 소문듣고 계속 찾아오더라. 여자가 아니라 남자 분들이 도전장을 보낸다. 다 이기긴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대결이 벌어진 것.

김민경은 조혜련에 김국진까지 가볍게 이겨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오늘 가장 쉬운 허벅지 씨름을 한것 같다”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앞서 특전사, 서장훈, 곽도원, 비를 이겼다는 말에 모두가 또 한번 놀라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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