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5년까지 일자리 4만5000개 만든다

임재영 기자 입력 2021-10-14 03:00수정 2021-10-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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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원 투입 ‘제주형 뉴딜 2.0’ 추진 제주도가 2025년까지 6조4469억 원을 투입해 4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주형 뉴딜 2.0’을 추진한다. 제주형 뉴딜 2.0은 ‘제주형 뉴딜 1.0’에서 제시했던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국비 확보 및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를 선별했다.

제주형 뉴딜 2.0은 그린·디지털·휴먼 뉴딜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뉴딜이 뒷받침하는 ‘3+1’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핵심 과제는 10개, 추진 사업은 311개다. 스마트 방역 구축, 청년 고용과 생활 안정 지원, 일자리 확대, 사회 안전망 구축, 힐링·치유 산업 육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격차 해소 등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1년간 6279억 원을 투입해 직간접 연관 산업 생산 유발 7894억 원, 부가가치 유발 4183억 원, 취업 유발 4757명 등의 효과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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