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참석 이광수 소속사 관계자 확진…BIFF 측 “스태프 등 651명 음성”

뉴스1 입력 2021-10-13 10:00수정 2021-10-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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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희순, 이광수 등과 같은 시기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직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당 관계자의 밀접 접촉자인 박희순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박희순은 앞서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같은 소속사 배우 이광수는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광수 역시 지난 8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싱크홀’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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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측에서는 확진자 발생 이후 보건당국에 협조하며 역학조사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확진자 측에서 지난 11일 영화제 쪽에 직접 확진 사실을 알려왔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을 통해 사전 역학조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침 확진자 측에서 연락이 온 날 임직원 및 스태프, 자원 봉사자들이 주말이 끝난 후 PCR 검사를 한 상태였고, 651명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보건당국에서 순차적으로 화진자 동선을 파악하면서 연락을 돌리고 있다”며 “(접촉자 중)우리가 파악한 사람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에 영화제 자료를 제출하는 등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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