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결혼 전 수억대 빚→주식 빚까지…“아내가 해결”

뉴스1 입력 2021-10-12 05:30수정 2021-10-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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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배우 안재모가 자신의 빚을 갚아준 아내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안재모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결혼 11년 차 안재모가 6세 연하 아내에게 꽉 잡혀 산다고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안재모는 “6년 차 까지는 꽉 잡혀 살았지만, 지금은 풀어준 상태”라며 “11년 차지만 100% 편해지진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경제권을 모두 아내에게 넘겼다는 안재모는 결혼 전 “아내가 수억대 빚을 싹 갚아줬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모는 아내와 결혼을 준비하던 시기,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하느라 은행 대출을 받은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가 대출금 때문에 결혼을 망설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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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는 “아내가 대출금 때문에 신경 쓰여 안 되겠다고, 본인 소유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해 대출금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22세부터 주식 세계에 입문했다는 안재모는 수억 투자 후 빚을 지게 된 경험을 고백했다. 3000만 원으로 시작해 3억 원까지 만들었던 안재모는 주변인들이 추천한 종목에 투자 후, 빚을 지게 됐다고. 이에 결혼 후 재산을 관리하던 아내가 “다시는 주식 안 한다고 약속하면 해결해주겠다”라며 빚을 해결해줬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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