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리산’ 김은희 작가 “매번 죽이는 얘기, 이번엔 살리는 얘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8 04:33
2021년 10월 8일 04시 33분
입력
2021-10-08 04:32
2021년 10월 8일 0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은희 작가가 방송을 앞둔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지리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 작가는 8일 tvN를 통해 “‘지리산에 대한 아이템은 몇 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싸인‘ ’시그널‘ ’킹덤‘으로 유명한 그녀는 “매번 죽이는 이야기만 하다 보니 저 자체도 힐링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누군가를 살리는 지리산 레인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전지현·주지훈 캐스팅 라인업에 대해서는 “두 배우에게 산과 등산을 좋아하는지 같은 이야기들을 사전에 조금씩 했던 것 같다”면서 “두 분 모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워했다.
’지리산‘은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의원 94명 또 야스쿠니 참배… 美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 가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경찰 수사받는 태광, 감사임원에 ‘수사무마 전력’ 前경찰 영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