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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결혼 전 주상욱에 이별 통보한 적 있어” 이유는

입력 2021-10-08 00:38업데이트 2021-10-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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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 뉴스1
차예련이 주상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차예련은 선배 배우 윤유선과 대화를 나누다 남편 주상욱 얘기를 꺼냈다.

차예련, 주상욱 부부는 지난 2015년 작품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차예련은 “1년 연애했다”라면서 “사실 남편은 결혼 생각이 없었다”라고 회상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남편이 딱 마흔이었고, 저는 서른셋이었는데 결혼할 마음이 없는 거다. 근데 저는 이 오빠가 아니라도 생각이 있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차예련은 “결혼하면 안정적이고 좋을 것 같았다. 결혼 안 할 거면 헤어지자 했더니 고민하더라. 그럼 헤어지자 하고 제가 잠수를 탔다”라고 밝혔다.

당시 차예련이 휴대전화 전원을 꺼 놓고, 3일간 잠수를 탔다고. 그는 “이별 후 메시지를 엄청 보냈더라. 그걸 3일 내내 안 읽었다. 그랬더니 문자로도 다 보내더라. 그 노력이 보였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차예련은 “원래 남편이 무뚝뚝하다. 제가 3일만에 전화를 받아줬다. 자기 죽을 것 같다고, 한번만 살려 달라고 해서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워맨스가 필요해’는 여자들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팀으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동반상승)가 생기는지 관찰하는 여자 관계 리얼리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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