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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쉬움 안고 9일 귀국 “가족과 휴식 가질 계획”

입력 2021-10-07 13:15업데이트 2021-10-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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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마친 류현진이 9일 귀국한다. 뉴스1 © News1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시즌을 끝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9일 귀국한다.

류현진의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시즌 종료 후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지난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4승을 거두고 개인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류현진이 14승을 기록한 것은 2013년, 2014년, 2019년에 이어 4번째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가장 많은 31경기를 나간 류현진은 처음으로 두 자릿수 패배(10패)라는 아쉬운 발자국도 남겼다. 초중반은 좋았으나 후반기 들어 기복 있는 투구를 펼치며 평균자책점도 4점대(4.37)로 높았다.

올해는 가을야구도 경험하지 못했다. 91승71패를 기록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류현진은 귀국 후 2022년 시즌을 위해 재충전에 전념한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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