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신유빈 여자복식 金… 이상수 남자 단식 금메달

도하=신화 뉴시스 입력 2021-10-07 03:00수정 2021-10-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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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신유빈(대한한공·왼쪽 사진 오른쪽)과 ‘에이스’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가 5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에서 열린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두카이친(24)-리하오칭(28) 조를 3-1로 꺾고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2000년 이은실-석은미 조 이후 21년 만이다. ‘맏형’ 이상수(삼성생명·오른쪽 사진)도 이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의 좡즈위안(40)을 3-2로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한국 남자 탁구 사상 최초의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식 금메달이다. 한국은 최강 중국이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남자 단체전, 남자 단식, 여자 복식), 은메달 3개(여자 단체, 남자 복식, 혼합 복식), 동메달 1개(남자 단식)를 수확했다.

도하=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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