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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한국 클래식 빛낼 ‘내일의 별’ 한자리에

입력 2021-09-30 03:00업데이트 2021-10-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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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4개 부문 수상자 31명 시상식
K클래식의 미래가 이 반짝이는 눈동자들에 있다. 제5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각 부문 최상위 입상자들이 29일 서울교대 콘서트홀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유윤종 문화전문기자 gustav@donga.com
제5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8, 29일 열렸다.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동아꿈나무재단과 서울교대, 라율아트홀이 후원한 이번 콩쿠르는 초등, 중등, 고등부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부문으로 치러졌다.

126명이 참가 신청을 해 14∼16일 열린 예선을 거쳐 48명이 본선에 올랐고 각 부문 1위 9명 등 31명이 수상했다. 중등부 각 부문 최상위 수상자에게는 서울 서초구 라율아트홀이 제공하는 무료 독주회 특전이 제공된다.

중등부 바이올린 부문에서 1학년생으로 1위의 영예를 안은 이미현 양(13·예원학교 1년)은 “권위 있고 유명한 콩쿠르여서 내심 부담이 됐고 학교 시험기간과도 일부 겹쳤다. 하지만 늘 연습하던 대로 꾸준히 준비했고, 기대 이상의 상을 받았다”며 웃음을 지었다.

10월 8일 오전 10시 이후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홈페이지(www.donga.com/concours/juniormusic)에서 심사위원별 채점표를 확인할 수 있다. 심사평도 함께 게재되며 본선 연주 동영상은 10월 중 유료로 서비스한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고등부 ▽피아노 △2위 김준엽(16·서울예고 2년) △3위 이채민(17·서울예고 2년) ▽바이올린 △2위 최윤수(18·선화예고 3년) ▽첼로 △1위 김나영(16·서울예고 1년) △2위 권세은(16·서울예고 1년) △3위 한예린(17·서울예고 2년) ▽플루트 △2위 윤서영(16·덕원예고 2년)

◇중등부 ▽피아노 △2위 이서은(13·예원학교 1년) △3위 이채현(14·예원학교 2년) ▽바이올린 △1위 이미현(13·예원학교 1년) △2위 이민슬(14·예원학교 2년) △3위 김희연(15·예원학교 3년) ▽첼로 △1위 문설윤(15·예원학교 3년) △2위 채지웅(13·예원학교 2년) △3위 고신영(15·예원학교 3년) ▽플루트 △1위 김채은(13·예원학교 1년) △3위 박혜령(14·예원학교 2년) 송유진(14·선화예중 3년)

◇초등부 ▽피아노 △1위 강서영(11·경복초 5년) △2위 남예서(11·경기신현초 5년) △3위 류선우(12·양전초 6년) ▽바이올린 △1위 손지우(12·서울방일초 6년) △2위 이현정(10·버들초 5년) △3위 김예은(11·홈스쿨링) ▽첼로 △1위 김정아(10·청목초 4년) 장주하(12·압구정초 6년) △3위 조민(12·정발초 6년) ▽플루트 △1위 박지인(12·대구동일초 6년) △2위 이서현(10·내정초 4년) △3위 최은하(12·성남정자초 6년)

유윤종 문화전문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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