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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SLBM 수직발사 가능’ 세 번째 3000t급 잠수함 신채호함 진수

입력 2021-09-29 03:00업데이트 2021-09-2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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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설계, 건조한 우리 군의 세 번째 3000t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이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진수식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신채호함은 최근 군이 시험발사에 성공한 국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쏠 수 있는 6개의 수직발사관(점선)을 갖췄다. 신채호함의 진수식이 열린 이날 북한은 단거리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달 들어 세 번째 도발이다. 파노라마 촬영.

울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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