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사회 미래는?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9-28 03:00수정 2021-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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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혁신 콘퍼런스’ 오늘 개막
사흘간 도시가 나아갈 방향 등 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는 행사가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울산광역시는 28일부터 사흘간 ‘2021 울산 사회혁신 콘퍼런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가져온 사회의 변화와 도시가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혁신에서 찾은 지역의 미래’가 주제다.

첫날인 28일에는 제프 멀건 영국 UCL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혁신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다. 일마르 레팔루 전 스웨덴 말뫼 시장은 조선업이 붕괴하며 ‘눈물의 도시’로 불렸던 말뫼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재탄생한 비결을 소개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사회혁신을 통한 울산의 전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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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일차에도 ‘전환을 위한 도시의 역량’을 주제로 △시민참여와 디지털 사회혁신 △지역공동체와 지역자산화 △거점형 중간지원조직과 사회혁신 생태계 등을 논의한다.

모든 발표 및 토론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 대면 또는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 전환의 지렛대 중 하나가 사회혁신”이라며 “행안부도 지역주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포스트 코로나#울산 사회혁신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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