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발로 차

황규인 기자 입력 2021-09-28 03:00수정 2021-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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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는 종목 이름과 달리 선수 대부분이 손으로 공을 다룬다. 장거리 득점을 노릴 때만 ‘키커’라는 전문 포지션이 공을 발로 찬다.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애틀랜타의 한국인 키커 구영회(27)가 일을 냈다. 구영회는 27일 뉴욕 자이언츠를 상대로 종료 3초를 남겨 놓고 40야드(약 36.3m) 지점에서 버저비터 필드골(3점)을 성공하면서 17-14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공은 한국인에게 발로 차라고 있는 존재인가 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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