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호암미술관, 내달8일 재개관

김태언 기자 입력 2021-09-28 03:00수정 2021-09-28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과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이 다음 달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삼성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약 1년 7개월간 휴관하는 동안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및 공간 리뉴얼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리움미술관은 재개관 기념 기획전으로 ‘인간, 일곱 개의 질문’을 선보인다. 위기와 재난 시기에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다. 리움미술관은 2017년 홍라희 관장이 사임한 후 4년여 동안 기획전이 열리지 않았다. 또 한국 전통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보여주는 ‘상설전’은 지금까지 전시되지 않았던 작품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호암미술관도 재개관 기념 기획전으로 ‘야금 冶金: 위대한 지혜’를 마련했다. 금속공예를 통해 한국미술의 역사를 짚어보는 융합 전시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주요기사

#리움#호암미술관#재개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