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유리 청소 30대 일용직 근로자 40m 아래 추락사

뉴스1 입력 2021-09-27 17:09수정 2021-09-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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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외부 유리창 청소를 하던 근로자 A씨(30)가 40m 아래 잔디밭으로 추락했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청소업체 일용직으로 근무한 A씨가 밧줄로 연결한 의자에 앉아 청소를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의자에 설치된 안전벨트를 착용했다”면서 “추락하면서 줄이 끊어졌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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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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