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일자리·혁신성장·구조개혁 핵심과제, 내년 경제정책에 반영”

뉴스1 입력 2021-09-27 15:40수정 2021-09-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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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1.9.27/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지난 4년 반을 되돌아 보며 일자리 창출 종합, 혁신성장 현주소, 구조개혁 추진, 잠재성장경로 업그레이드 노력 등을 종합 정리하고 핵심과제를 도출해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4분기는 올해 경제운영을 잘 마무리하고 또 내년 경제정책방향 수립도 해야 하는 브릿지(bridge) 분기로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거시팀은 4분기 경제상황 및 성장경로 등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아울러 12월 하순 발표 목표로 2022년도 경제정책방향 수립작업에 본격 착수해달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10월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급 및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적용이 되는 것과 관련해 “관련부처 간 일사불란한 협업 대응으로 국민에 대한 제도 안내, 지급불편 해소, 자금 신속 지급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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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최근 확진 동향, 방역상황 등을 최우선 고려해야 하겠지만 10월 중 전국민 70% 백신접종이 완료되는 만큼 그 이후 소위 ‘위드 코로나 방안’ 즉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경제부처로서 입장을 정리해 보고 특히 선조치 해외사례를 면밀히 조사, 연구해달라”고 덧붙였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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