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후유증’ 털고 달리자…주말 서울 자전거 라이딩 코스 5곳

뉴시스 입력 2021-09-25 00:08수정 2021-09-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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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대폭 증가했다. 총 대여 건수는 약 2370만 건으로 재작년 대비 24% 증가했다. 모든 서울 시민이 2번 이상 따릉이를 이용한 셈이다.

서울시민은 따릉이를 평일에는 교통수단으로, 주말에는 운동·레저용으로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따릉이는 탄소 절감 효과가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이 따릉이를 100㎞ 타면 아름드리나무 한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만큼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 환경 보호, 감염 예방 모두에 효과적인 따릉이로 즐길 수 있는 주말 라이딩 코스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서울시는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서울 자전거 라이딩 코스 5군데로 광나루 자전거공원, 잠실 철교, 탄천, 광평교, 잠수교를 소개했다.

오는 25일 토요일 서울은 강수 확률은 30%, 최고 기온은 25도로 선선할 예정이다. 좋은 날씨에 강물을 따라 한적하게 자전거를 탄다면 연휴 후유증을 모두 씻어 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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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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