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호위 속 71년만의 귀향 [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입력 2021-09-24 15:49수정 2021-09-28 16:4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밤 국군 전사자 고 김석주, 정환조 일병의 유해를 봉환 중인 대통령 전용기가 공군 전투기 F15K 4기의 호위 비행을 받으며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에서 숨진 고 김석주, 정환조 일병과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국군 66명 등 전사자 68명의 유해가 15000km의 긴 여정 끝에 71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것 입니다.

이번 유해들은 북한이 발굴하고 미군이 넘겨받아 하와이에서 신원 확인 작업을 거쳐 인도받았습니다.

청와대는 신원이 확인된 두 분의 유해를 대통령 전용기 좌석에 모시고 국방부 의장대 소속 의장병 2인을 앞 좌석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기사
우리 군과 유족들은 최고의 예우를 갖춰 돌아 온 전쟁영웅들을 맞이했습니다.

국방부 제공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