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요리 대결 중 수도 고장에도 승리…1대 ‘쿡킹’ 등극

뉴스1 입력 2021-09-24 09:37수정 2021-09-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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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 © 뉴스1
‘쿡킹 : 요리왕의 탄생’ 가수 윤은혜가 요리 대결 중 위기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솜씨를 발휘, 1대 ‘쿡킹’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3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해산물, 추석 음식을 주제로 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B조에 한식, 양식, 제빵까지 가능한 윤은혜, 창작 요리의 대가 ‘궁셰프’ 이상민이 맞붙었다. 이상민은 명란껍질 파스타로 단일메뉴를, 윤은혜는 문어세비체, 홍국쌀새우크림리소토, 그린주스로 해산물 코스요리를 준비했다.

상대적으로 느긋한 이상민과 달리 윤은혜는 세 가지 요리를 30분 이내에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 조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윤은혜의 주방 수도가 고장이 나 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벌어져 경기가 긴급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경쟁자 이상민은 두 손을 들고 동작을 멈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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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은혜는 “뭔가를 내려놓는 계기가 됐다”라며 오히려 긴장감이 사라져 여유를 되찾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먼저 1라운드 A조에서 박군에게 승리를 거둬 쿡킹 결정전에 진출한 김동완은 그런 윤은혜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며 “대단하다”라고 감탄하기도.

경기가 재개되자 윤은혜는 생수를 이용해 거침없이 재료를 손질, 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며 코스요리를 완성했고, 이상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김동완과 쿡킹 결정전에서 맞붙게 됐다.

‘추석이 끝나고 난 뒤’를 주제로 쿡킹 결정전을 펼치게 된 윤은혜는 추석 음식을 이용한 잡채냉채샐러드, 갈비국밥, 송편튀김, 수정과셔벗으로 코스 요리 2탄을 완성했다. 윤은혜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대 쿡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은 ‘요리 좀 한다’는 셀럽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요리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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