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출산’ 김구라, 누리꾼 축하 물결…박명수도 “잘 됐다” 축하

뉴스1 입력 2021-09-23 14:13수정 2021-09-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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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 News1
방송인 김구라(51)가 늦둥이 둘째를 안은 가운데, 누리꾼들과 동료 방송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김구라씨 부부가 추석 연휴 전에 2세를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아이와 아내의 곁에서 산후조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연인과 혼인신고를 한 뒤,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아내는 김구라보다 12세 연하로,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도 아버지의 재혼에 대해 긍정적인 사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구라가 늦둥이 둘째를 안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과 동료 방송인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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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이날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구라를) 얼마 전에 산부인과에서 봤다는 말이 있었는데도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너무 잘 됐다”라고 축하했다.

1970년생으로 김구라와 동갑인 박명수는 “(김구라가) 저랑 동갑인데 (우리나이로) 52살에 늦둥이를 봤다”라며 “친구로서 동료로서 축하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가을은 김구라씨에게 좋은 계절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김구라님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듯하네요” “늦둥이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기를” “순산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기를”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김구라의 늦둥이 출산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지상파로 활동 영역을 넓혀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 MBC ‘라디오스타’, IHQ ‘리더의 연애’, JTBC ‘용감한 솔로 육가-내가 키운다’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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