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탄 채 짐승 몰듯… 아이티 난민 추방 美에 비판 여론

델리오=AP 뉴시스 입력 2021-09-23 03:00수정 2021-09-2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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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경순찰대가 19일 미 남부 텍사스주 국경지대 델리오로 오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사이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을 건너는 아이티 난민을 말에 올라탄 채 쫓아내고 있다. 지진과 국내 정쟁 등으로 최근 아이티 난민들이 미국으로 몰려들고 있지만 미국은 이 지역 난민촌에 있는 아이티인 1만2000명을 추방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난민들을 쫓아내고 있다. 그러나 국경순찰대가 말고삐를 채찍처럼 휘두르는 등 난민을 짐승 몰듯 다루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조 바이든 미 행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아이를 꼭 안은 채 리오그란데강을 건너는 아이티 난민의 모습.

델리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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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경순찰대#아이티 난민#추방#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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