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美 에미상 44개 휩쓸어… ‘더 크라운’ 최우수 작품-주연상

전채은 기자 입력 2021-09-23 03:00수정 2021-09-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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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찰스 왕세자를 연기해 19일(현지 시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받은 조시 오코너.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넷플릭스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최우수상을 처음 수상했다. 1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73회 에미상에서 넷플릭스의 ‘더 크라운’이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에 선정됐다. ‘더 크라운’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2세를 주인공으로 1980년대 영국 왕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 크라운’은 드라마 시리즈 남녀 주연상도 휩쓸었다. 여성 체스 천재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갬빗’은 ‘최우수 미니시리즈’로 뽑혔다. 앞서 넷플릭스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0여 개 작품을 각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올렸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작품상과 연기상을 포함해 총 44개 상을 차지했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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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미상#더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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