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양떼 울음 소리·치안 문제로 2주 만에 이사

뉴시스 입력 2021-09-18 11:35수정 2021-09-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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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복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국으로 이주한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이사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호날두가 전 맨유 선수 앤디 콜이 소유하고 있는 집으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호날두는 맨유로 복귀한 뒤 잉글랜드 중부 체셔에 집(약 97억 원)을 마련해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선 소식통은 주변 양떼들이 우는 소리에 아침 일찍부터 시끄러웠으며, 공공 보도 정면에서 집 대문 안이 보여 치안 문제가 우려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호날두는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7)와 자녀 4명을 위해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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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동일한 체셔 지역에 새로운 집을 마련했으며 가격은 전에 살던 곳의 절반 수준(약 49억 원)이다. 침실 7개와 수영장, 영화관이 구비되어 있으며 주차장은 차량 4대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CCTV와 전기로 작동되는 대문이 있으며 경비원이 순찰을 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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