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의 시작과 끝… 욕실을 호텔처럼 쾌적하게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9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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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디움

대림 디움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팬텀 스퀘어’.
대림 디움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팬텀 스퀘어’.
대림 디움이 욕실 리모델링 제품 ‘팬텀 스퀘어’를 선보였다. 일상의 시작과 끝을 보내는 공간인 욕실을 마치 고급 호텔의 욕실처럼 연출할 수 있는 현대적인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천연 대리석 패턴의 대형 타일이 공간에 품격과 웅장함을 더하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블랙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등의 소재가 호텔과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고 욕실 가구 역시 형태감과 소재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한결 단정하고 깔끔한 공간감을 만들어준다. 스마트 거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조명이 탑재돼 음악과 조명 기능을 더해 더욱 감각적이고 진화된 욕실을 완성했다. 대림 디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이 ‘힐링공간’으로 역할이 확장됨에 따라 홈 카페 스타일의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주방 리모델링 패키지 신제품 ‘피오니’는 카페 스타일의 주방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컨템퍼러리형의 주방 디자인과 공간을 가장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한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카페형 주방을 완성하는 상부 플랩장과 하부 연계형 식탁, 태블릿 PC까지 수납 가능한 플레인 미드웨이 액세서리, 그리고 체계적 수납을 돕는 팬트리 장은 주부들의 로망이자 워너비 아이템이다. 컬러 또한 가장 세련된 연출법인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감각적이고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아울러 친환경 EO 등급의 안전 소재를 사용해 가족 건강은 물론이고 오염과 스크래치, 물에도 강한 내구성으로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즐거운나의집#인테리어#홈#대림 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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