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완벽한 승리의 조건”… ‘LG울트라기어’ 게임족을 사로잡다

동아일보 입력 2021-09-15 03:00수정 2021-09-1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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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기어(UltraGearTM)’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아 LG전자가 2018년에 만든 게이밍 브랜드다. LG전자는 올해 초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마케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LG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압도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게이밍 모니터·노트북을 선보이며 게임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여기에 최근 게이밍 스피커까지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게이밍 모니터
LG울트라기어 모니터
수년 전부터 급성장하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로 가속도가 더해졌다.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8년 약 13만 대에서 지난해 약 36만 대로 2년 만에 3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모니터 시장이 300만 대에서 330만 대로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증가한 물량 대부분이 게이밍 모니터다.

초기 게이밍 모니터는 ‘1초에 보여줄 수 있는 화면 수’인 ‘주사율(헤르츠·Hz)’ 경쟁이었다. 그러나 게임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패널’ ‘해상도’ ‘응답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이 고객 선택을 받는 ‘종합 챔피언의 시대’로 발전했다. LG전자는 2019년 세계 최초로 4K IPS 패널 중 가장 빠른 1ms 응답속도(GTG·Gray to Gray)를 갖춘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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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스피커
LG울트라기어 스피커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LG울트라기어 게이밍 스피커(모델명 GP9)는 LG전자의 첫 게임 특화 스피커다. 내장 마이크를 탑재하고 게이밍 몰입감을 높여주는 음향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사용자는 별도의 헤드셋 장비 없이도 내장 마이크를 통해 함께 플레이하는 게이머들과 음성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게임용 스피커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된 에코캔슬링 보이스채팅 기술은 주변 소음과 게임 사운드는 줄이고 내 목소리는 키워 상대방이 내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
LG울트라기어 노트북
LG전자가 4월에 출시한 게이밍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모델명 17U70P)은 WQXGA(2560×1600) 고해상도의 17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Tiger Lake)와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카드(GEFORCE GTX 1650Ti)를 탑재해 영상 작업이나 게임 구동 시 빠르고 쾌적하다.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무게가 약 1.95kg에 불과해 휴대성도 탁월하다. 8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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