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원 페스티벌’ 16일부터 무안군서 열려

정승호 기자 입력 2021-09-14 03:00수정 2021-09-14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1회 전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무안군 남악신도시 김대중광장에서 16일부터 4일 동안 개최된다.

정원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 무안한 컷(CUT)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전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정원 페스티벌에서는 작가 정원 8개, 주민참여 정원 15개, 상가 정원 20개 등 총 43개의 크고 작은 정원을 선보인다.

작가 정원은 ‘나이트가든’을 주제로 김대중광장 일원에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꾸민다. 도민이 즐기도록 행사 이후에도 존치한다. 주민참여 정원은 도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형 ‘벤치가든’을 주제로 조성됐다. 정원별로 솔로, 연인, 가족 등을 표현한다. 상가 정원은 상가 앞 ‘윈도가든’을 주제로 남악의 상가들이 직접 자신의 상가를 꾸미는 형식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 포토존 역할을 하며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연출한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반 남악신도시 김대중광장 행사장에서 열린다. 행사의 백미는 정원 점등식이다. 정원이 조명과 함께 남악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행사장 곳곳에서 정원 사진전, 어린이 식물 탐사대, 정원 작가 토크 등을 진행한다.

주요기사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무안#남악신도시#김대중광장#정원 페스티벌#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치유#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무안한 컷 정원#나이트가든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