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홍석천, 반려견과 캠핑 or 펫캉스…“가이드 같지 않아” 결과는

뉴스1 입력 2021-09-10 01:40수정 2021-09-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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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펫키지’ 캡처 © 뉴스1
윤은혜, 홍석천이 ‘펫키지’ 의뢰인으로 출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에서는 홍석천, 윤은혜가 출연한 가운데 반려견과 나들이를 떠났다. 홍현희, 강기영 팀은 바닷가 캠핑을, 태연, 김희철 팀은 펫캉스를 준비했다.

이날 윤은혜, 태연, 김희철은 반려견들과 제대로 펫캉스를 즐겼다. 반려견을 위해 준비된 완벽한 호텔방부터 건강 검진, 강아지를 위한 스파까지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스파는 피부 진정, 보습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이는 스파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와 태연은 반려견 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은혜가 먼저 “외국 가면 강아지 예쁜 옷 많지 않냐. 많이 사 온다. 펫숍을 열까 생각할 정도로”라고 털어놨다. 이에 태연도 공감했다. “강아지 옷은 그냥 못 지나친다, 일단 들어가서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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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김희철은 윤은혜가 펫강스에 만족했을 거라 예상했지만 중간 평가는 그렇지 않았다. 윤은혜는 “지금까지는 7~8점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아쉬운 점을 묻자 그는 “정말 가이드 같지 않다”라며 배꼽을 잡았다. “같이 여행을 즐기는 것 같다”라는 말에 가이드 김희철이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홍석천은 반려견 엘사를 데려와 같이 시간을 보냈다. 바닷가 캠핑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더운 날씨에 음식 준비, 텐트 치는 것까지 쉬운 것 하나 없었다.

홍석천은 저녁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음식 대접을 받았다. 홍현희는 “오늘 정말 편안히 즐기다 가라”라고 뒤늦게 자신해 웃음을 줬다. 반려견을 위한 저녁이 먼저 준비됐지만, 입맛 까다로운 엘사는 바로 먹지 않고 거절했다. 홍석천은 “엘사는 관심을 안 줘야 먹는다. 먹으라고 하면 안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홍석천과 가이드들은 맥주 한잔을 마시며 캠핑을 즐겼다. 강기영은 “형 때문에 힐링했다, 놀아주고 구워주고 감사하다”라며 민망해 했다. 홍석천은 “제가 다 했네요”라면서 웃었다. 그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펫키지’ 1일차 평가가 완료된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을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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