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금 신청 첫날 507만명에 1조2666억 지급

강승현 기자 입력 2021-09-08 03:00수정 2021-09-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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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신용-체크카드로 받아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날인 6일 전 국민의 10% 정도인 507만 명에게 1조2666억 원이 지급됐다고 7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 국민의 88%에게 1인당 25만 원씩 11조 원 규모로 지급된다. 6일은 지급 대상자 중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사람들이 신청했다.

국민지원금 첫날 지급액은 지난해 전 국민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보다 478억 원이 많았다.

대부분 신청자들은 카드로 지원금을 받았다. △신용·체크카드 463만 명(1조1566억 원·91.3%)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39만 명(984억 원·7.8%)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4만7000명(117억 원·0.9%) 등이다.

요일제는 온라인에선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되며 1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출생연도 끝자리 △2, 7은 화요일(9월 7일) △3, 8은 수요일(9월 8일) △4, 9는 목요일(9월 9일) △5, 0은 금요일(9월 10일)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오프라인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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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경우 온·오프라인 신청을 하는 데 제약이 있는 점을 감안해 위임장을 촬영한 사진 등을 대리인이 지참하면 된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온라인 신청#재난금#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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