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홈런 3방으로 한화 잡아… 루친스키 11승

강동웅 기자 입력 2021-09-08 03:00수정 2021-09-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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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7위 두산과 0.5경기차
프로야구 NC가 7일 열린 한화와의 안방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앞세워 16-4로 크게 이겼다.

NC는 2회말 2사 2, 3루에서 신인 내야수 김주원이 선발 장시환의 4구째 속구를 데뷔 첫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후 4회말 2사에서 지명타자 정진기가 개인 통산 2번째 만루 홈런을, 8회말 선두 타자 윤형준도 1점 홈런을 때려냈다. 5위 NC는 4위 키움과 승차를 0.5경기로 좁히면서 6위 SSG와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

NC 선발 루친스키는 6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1승(7패)째를 수확했다. 장시환은 이번 시즌 승리 없이 11패를 기록했다.

리그 8위 롯데는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방문경기에서 4-2로 이기며 7위 두산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수원(KIA-KT)과 잠실(키움-두산), 문학(LG-SSG)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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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프로야구#nc#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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