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270억 다이아몬드’ 美 래퍼, 공연 중 팬들에게 뜯겼다

뉴스1 입력 2021-09-07 10:14수정 2021-09-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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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우지 버트가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은 모습 / 사진=릴 우지 버트 인스타그램
약 270억원의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새겨 화제를 모았던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가 공연 중 팬들을 향해 뛰어들었다가 다이아몬드가 뜯기는 사고를 당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릴 우지 버트가 지난 7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힙합 페스티벌(축제)에서 이러한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릴 우지 버트는 무대에서 공연 중 관객들을 향해 다이빙을 했고, 군중 속 팬들이 릴 우지 버트의 이마에 박힌 다이아몬드를 떼어냈다.

다만 릴 우지 버트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고, 팬들이 떼어낸 다이아몬드 역시 자신이 현재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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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릴 우지 버트는 약 1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이식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다이아몬드를 분실하지 않기 위해 이마에 이식을 했다고 얘기한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는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지난 6월 이마에서 다이아몬드를 제거했고, 이번 공연을 위해 다시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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