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손수레 목마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9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놀거리가 많지 않던 예전에는 동요를 들으면서 ‘손수레 말’을 타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어디든 달려갈 수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신나게 탔던 기억이 선합니다.

―서울 종로구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손수레 말#손수레 목마#놀거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