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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에바, 탄탄한 등 근육·성난 애플힙…“감탄사밖에 안 나와요”
뉴스1
업데이트
2021-09-03 13:56
2021년 9월 3일 13시 56분
입력
2021-09-03 13:56
2021년 9월 3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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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철저한 자기관리의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에바 포비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식이요법) 4일 차. 다이어트 일기. 에바 눈 바디”라고 밝히며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보라색 레깅스를 입고 헬스 짐에서 거울 셀카와 함께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에 열중인 모습을 영상으로 인증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 근육과 성난 애플힙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다이어트 4일 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완성된 굴곡 있는 마네킹 몸매가 감탄사를 끌어냈다.
이어 에바 포피엘은 “어제 ‘골때녀’ 본방 사수를 하면서 맥주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논알코올 맥주 한 캔으로 참은 나 아주 칭찬해”라면서 “제일 힘든 3~4일 잘했어 ‘셀프 칭찬’”이라고 뿌듯해 했다.
이를 본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는 “존경스러워요. 진짜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사를 남겼다.
누리꾼들 또한 “외모짱! 성격짱! 몸매짱! 같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에바씨는 최고의 몸짱. 정말 최고입니다”, “너무 멋있다. 감탄사밖에 안 나오네요” 라는 댓글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에바는 “식단 지키기 아자아자. 다음 고비는 7일 차. 파이팅. 오늘은 축구 후 상체 운동! 내가 좋아하는 등 운동해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1981년생으로 영국인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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