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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학생 역량 키워 취업 연계 ‘선순환’

입력 2021-08-30 03:00업데이트 2021-08-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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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수시 필승전략]
이은준 입학처장
충남 홍성과 인천에 캠퍼스를 둔 청운대(총장 이우종)는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의 혁신교육 사례를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WURI 랭킹’에서 ‘글로벌 100대 혁신대학’으로 선정됐다.

세계 혁신대학 랭킹인 WURI 랭킹은 기존 대학평가와 달리 대학별 혁신 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 평가해 종합 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동시 발표한다.

청운대는 작년에 이어 학생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에서 ‘골목대장 프로젝트’(구은자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가 21위, 산업적용 부문에서 ‘이슈 칼리지’(박두경 뷰티산업학과 교수)가 24위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종합 랭킹인 ‘글로벌 톱 100위권’에 진입했다.

여기에 최근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지원대학에 선정되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매년 35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운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인 ‘2021년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참여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은 국가가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이 기업에서의 전공과 관련 있는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

청운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76명(89%)을 선발한다. 홍성 캠퍼스는 공연영상예술대학, 호텔관광대학, 창의융합대학, 보건복지간호대학, 외국어대학, 사회서비스대학에서, 인천 캠퍼스는 공과대학과 경영대학에서 신입생을 뽑는다.

수시모집은 정원 내외 각각 5개 전형으로 이뤄져 있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805명), 국가공인 기술자격증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진로인재전형(30명), 충청·대전·세종 소재의 고교에서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지원하는 지역인재전형(35명), 청운대 학생부종합전형인 청운리더스전형(116명), 만 30세 이상만 지원이 가능한 평생학습자전형(90명)으로 구성됐다.

연극예술학과, 뮤지컬학과, 실용음악과가 실기고사를, 공연기획경영학과,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청운리더스의 전 학과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학생전형(48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18명), 장애인으로 등록한 사람만 지원이 가능한 특수교육대상자전형(4명), 평생학습자전형과 동일하지만 특성화고 졸업 이후 3년 이상의 재직기간이 있는 자가 지원이 가능한 재직자특별전형(45명)으로 이뤄져 있다.

청운리더스전형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도 과목별 단위 수를 반영하지 않는다. 그 대신 학기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의 각 교과 중 상위 3개 과목(총 5학기 15개 과목)을 선정해 청운대 교과성적 백분율 산출 공식을 적용한다. 또 일반전형의 홍성 캠퍼스 간호학과와 인천 캠퍼스 전 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 과학 중 1과목 반영)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15등급 이내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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