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스토커 고소…“지난해 3월부터 피해”

뉴시스 입력 2021-08-25 13:20수정 2021-08-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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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스토커를 고소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정은지 관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경범죄처벌법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의 위반 혐의로 작년 3월부터 이뤄진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플레임 엠은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스토킹을 시도하는 가해자에게 이미 수차례 접근하지 말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 최근 자택까지 찾아오는 등 정도가 심해져 아티스트 피해가 극심해짐에 따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피해가 생길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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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tvN ‘응답하라 1997’를 통해 배우로도 주목 받았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로도 나서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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