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손재한장학회, ‘제4회 한성과학상’ 시상

동아일보 입력 2021-08-25 12:42수정 2021-08-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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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들 격려 취지, 연세대 김근수 부교수 등 선정
한성손재한장학회는 2021년 8월 15일 서울 잠실 한성손재한장학회 한성홀에서 ‘제4회 한성과학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물리학 분야 연세대 김근수 부교수, 화학 분야 카이스트 정유성 교수, 생명과학 분야 고려대 지성욱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성손재한과학상(本賞)은 한성 손재한 선생의 5대 삶의 철학인 애국애족, 백절불굴, 기업보국, 효와 나눔, 인재양성에 깃든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조속히 배출되기를 염원해 2013년 한성손재한장학회 설립 시 제정됐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4개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는 경우 노벨상금과 동일한 액수의 특별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정하고 수상자를 기다리고 있다.

한성과학상은 한성손재한과학상의 징검다리가 되는 상으로, 장래가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을 매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추가로 제정됐다. 시상분야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3개 분야이며 상금은 각각 5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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