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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광주’ 2기 킥오프미팅 개최

입력 2021-08-23 14:42업데이트 2021-08-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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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K-CAMP’ 주관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과 수행사 제피러스랩은 지난 18일 ‘K-CAMP 광주’ 제2기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제피러스랩은 지난달 7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의 기업을 모집해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라권역 소재의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선발했다. 기존 선발계획인 8개사 보다 2개사를 더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서류평가 통과율 38%, 최종 통과율 19%로 집계됐다.

최종 선발기업은 광주 6개사, 전남 3개사, 전북 1개사로 전라권역에 고루 분포됐다. 산업분야도 철강, 바이오, 스마트건축, 콘텐츠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킥오프미팅 개최 전에 진행된 기업별 개별진단 미팅 결과가 발표됐다. 미팅 결과 참여기업들은 △사업개요 파악 △비즈니스모델 진단 △사업적 이슈사항 등을 통한 육성 방향수립과 목표를 도출했다.

이에 따라 부문별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190억 원→460억 원(270억 원↑), 고용인원 128명→166명(38명↑), 지적재산권 총 33건→46건(12건↑), 직접 및 후속투자유치 2억5000만 원→285억 원(282억5000만 원↑)으로 캠프목표를 상향 설정했다.

K-CAMP 광주 제2기는 내년 1월 2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창업기업 자생력 함양과 투자 활성화를 주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링 중심의 1:1 맞춤형 솔루션 제공, 투자자 및 스케일업을 위한 네트워킹, IR Deck 제작 및 피칭트레이닝, 최대 3억 원의 제피러스랩 직접투자 검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M&A 및 IPO 등 재무자문을 지원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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