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슈퍼볼 우승 축하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아영FBC, 크레망 ‘루이 부요’ 3종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8-20 11:41수정 2021-08-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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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망, 프랑스 샹파뉴 이외 지역 생산 스파클링 와인
루이 부요, 전 세계 크레망 판매 1위 브랜드
‘로제·브뤼·밀레짐’ 등 3종 국내 판매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전 세계 크레망 판매 1위 브랜드 ‘루이 부요 크레망 드 부르고뉴(Louis Bouillot Cremant De Bourgogne, 이하 루이 부요 크레망)’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망(CRÉMANT)은 스파클링 와인 일종이다. 프랑스 샹파뉴 이외 지역에서 샴페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든다. 샴페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샴페인 품질에 가까우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크레망 신제품 출시를 기획했다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루이 부요 크레망은 세계 시장에서 연간 350만병 이상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크레망 드 브루고뉴 판매량 중 25% 비중을 차지하는 크레망 브랜드라고 한다. 평균 1억 명이 동시 시청하는 미국 슈퍼볼(NFL Super Bowl) 우승 축하 스파클링 와인으로 샴페인을 제치고 루이 부요 크레망이 사용되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


국내에 출시하는 루이 부요 크레망은 로제와 브뤼, 밀레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제는 분홍빛을 띄며 흰 꽃 계열 향과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향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풍부한 거품이 특징으로 해산물 요리와 좋은 궁합을 이룬다고 아영FBC는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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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홈술 추세가 확신 중인 가운데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출시를 기획했다”며 “샴페인보다 가격 부담을 줄이고 품질은 샴페인에 버금가는 크레망 상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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