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리노, 이덕화도 사로잡은 아이돌 댄스…“아크로바틱 수준”

뉴스1 입력 2021-08-20 06:10수정 2021-08-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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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도시어부3’ 캡처 © 뉴스1
하성운부터 리노까지 아이돌 스타들이 댄스 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아이돌 스타 7인이 출격한 가운데 ‘향어잉어 청춘낚시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장 11시간의 낚시대회에 이어 청춘 댄스 퍼포먼스 타임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하성운이 가장 먼저 출격했다. 하성운은 자신의 노래 ‘스니커즈’에 맞춰 청량미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무대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춤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던 이덕화도 흡족해 했다. 이덕화는 “거의 아크로바틱 수준이네”라며 극찬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하성운에게 “낚시를 그렇게 하지”라고 농을 던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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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박우진이 나섰다. 그는 “아무 노래나 틀어 달라”라고 하더니 걸그룹 에스파의 음악에 어울리는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뽐냈다. “끝내주네”, “진짜 멋있다”라는 칭찬 세례가 이어졌다.

이때 이수근이 입을 열었다. “아직도 준현이 춤이 생각난다”라면서 김준현을 바라봤다. 앞서 김준현이 선보였던 춤을 이수근이 따라하며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김준현은 민망함에 고개를 저었다.

더보이즈 주연은 ‘더 스틸러’ 춤을 통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삼촌 되게 흐뭇해 한다”라는 말을 들은 이태곤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라고 털어놔 훈훈함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리노가 등장했다. 스트레이키즈 메인 댄서인 리노는 ‘신메뉴’라는 노래가 나오자마자 눈빛이 돌변했다. 격렬한 댄스를 본 출연진들은 “춤이 특이하다”, “소금 뿌리나 봐”라는 등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시선을 강탈하는 무대에 이덕화는 “대단하다, 대단해”라며 또 한번 흡족해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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