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악몽 계속…도쿄 패럴림픽 선수촌서 첫 확진자 발생

뉴스1 입력 2021-08-19 16:20수정 2021-08-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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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쿄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9일 “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패럴림픽 조직위에 따르면 이미 70건 이상의 코로나19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됐으며 대부분 위탁 업체와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16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선수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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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막하는 패럴림픽에는 160 개국에서 44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은 매일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야 하고, 선수촌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도쿄에 현재 4번째 비상사태가 선언된 가운데 대회 조직위는 패럴림픽도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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