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한낮의 카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18 03:02
2021년 8월 18일 03시 02분
입력
2021-08-18 03:00
2021년 8월 18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샷’ 하는 게 아니었는데. 얼음 녹는 것과 템포를 맞춰 아껴서 마셨어야 했는데…. 근데 얼음은 왜 이렇게 많이 주는 걸까. 리필도 안 되고, 돈은 없고, 갈증은 다시 생기고. 얼음은 언제 녹으려나. 밖에 나갔다 오기엔 아직 날씨가 더운데…. 에라, 잠이나 자야겠다. 언젠가 녹겠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카페
#한낮
#얼음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나무의 외출
큰 획
연중 ‘선물 기회’
전체 목차 보기(1823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용썰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속인 코치받아 경영”…민희진 “이미 마녀 프레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국무부 부장관 “美, 한미일 협력 유지위해 역할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LH 감리 입찰 뇌물 수수’ 혐의 심사위원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