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한낮의 카페

장승윤 기자 입력 2021-08-18 03:00수정 2021-08-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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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하는 게 아니었는데. 얼음 녹는 것과 템포를 맞춰 아껴서 마셨어야 했는데…. 근데 얼음은 왜 이렇게 많이 주는 걸까. 리필도 안 되고, 돈은 없고, 갈증은 다시 생기고. 얼음은 언제 녹으려나. 밖에 나갔다 오기엔 아직 날씨가 더운데…. 에라, 잠이나 자야겠다. 언젠가 녹겠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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