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적’ 메시, PSG 데뷔전으로 30일 랭스전 예상

뉴스1 입력 2021-08-17 16:07수정 2021-08-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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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적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리오넬 메시의 프랑스 리그앙(리그1) 데뷔전이 8월 말이 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메시가 오는 30일 랭스와의 2021-22시즌 리그1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C바르셀로나의 간판이었던 메시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PSG로 이적해 전 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년 간 바르사에서만 뛰었던 메시는 눈물을 흘리며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고, 결국 PSG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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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 인사를 했던 메시지만 아직 공식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아르헨티나 대표로 코파 아메리카 등을 소화했던 메시에게 충분한 회복 시간을 준다는 구상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주말 열리는 브레스트와의 경기에 출전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충분한 준비를 거쳐 랭스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앞서 스트라스부르전 4-2 승리 이후 “메시가 지난달 코파 아메리카를 마치고 (PSG에서) 훈련한 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았다. 단계별로 그가 충분히 준비됐을 때 데뷔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SG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세르히오 라모스, 메시, 조르지오 바이날둠,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등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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