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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쿠팡과 디자이너 브랜드위크 개최

입력 2021-08-13 09:00업데이트 2021-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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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공동 기획…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신진디자이너들에게 쿠팡 통해 판로 확대 기회 열어
C. 에비뉴 디자이너 브랜드위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유통산업들의 하락세와 내셔널 브랜드들의 고전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산업의 대안으로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커머스 쿠팡이 국내 대표 패션디자이너 인큐베이팅 기관인 서울 ·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온라인 판매전 “C. 에비뉴 디자이너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쿠팡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쿠팡 C. 에비뉴(쿠팡 내 프리미엄 브랜드 편집숍)를 통해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온라인 진출 및 매출 증가를 돕기 위해 8/12 ~ 18일(7일간)까지 시즌오프와 클리어런스(재고) 상품을 판매한다. 또 한정 기간 단독 특가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는 총 3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브랜드는 총 18개사다. 더스톨른가먼트, 더스튜디오케이, 디와이에스, 르이엘, 르휘, 마크모크, 분더캄머, 비뮈에트, 샐러드볼즈, 수인, 아르세, 에취, 엔오르, 제이미원더, 컨츄리파우더, 티나블러썸, 티백, 현케이 등 디자이너 브랜드의 젊은 감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좌로부터) 디와이에스 자뎅 니트, 컨츄리 파우더 티셔츠, 현케이 Y체인 볼드 롱 목걸이


이번 행사에는 의류뿐만 아니라 주얼리, 가방, 신발 등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1000여 개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서울패션위크와 뉴욕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티백, 얼킨을 비롯해 현케이, 르휘, 더스톨른가먼트 등 개성 강한 아이돌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는 “코로나19로 패션 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온라인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필수적인 유통 채널이 되었고, 이번 쿠팡과의 온라인 기획전은 매출 상승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간 협업을 통해 젊고 창의적이며 참신한 감각을 지닌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성장을 공동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효정 동아닷컴 기자 hj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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