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40년된 찰스-다이애나 웨딩케이크 멀쩡…한 조각 290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21-08-12 11:13
2021년 8월 12일 11시 13분
입력
2021-08-12 11:02
2021년 8월 12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매에 나온 케이크. 왕실 문양이 그려져 있다 - BBC 갈무리
40년 된 찰스 왕태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 축하 케이크 한 조각이 경매에서 2500달러(290만원)에 팔렸다고 영국의 BBC가 12일 보도했다.
화제의 케이크는 40년 전 찰스 왕태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 축하연에 쓰였던 다층 케이크 중 일부로 왕실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 케이크는 축하연이 끝나고 당시 궁중에서 일했던 직원들에게 제공됐다.
당시 궁중에 일했던 모리야 스미스는 케이크를 집으로 가져가 특수 처리한 뒤 밀봉해 지금까지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사망하자 그의 가족들이 케이크를 경매에 내놓았다.
낙찰자는 “왕실의 의복,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았다”며 “먹으려 산 것은 결코 아니다”고 말했다고 B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올 성장률 예상치 2.2% 넘을 듯…민간 주도의 역동적 성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과 반대로만 해서 당선”…與총선참패 반성회에서 성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할 일은 않고 묘수만 찾아 헤맨 저출산 정책 18년[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