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도로 열기 식히는 살수차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8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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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3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 중인 1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인근 도로에서 북구 소속 대형 살수차가 한낮 도로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도로를 오가며 물을 뿌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폭염#살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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