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신저 기반 ‘가상자산 전용 쇼핑몰’ 구현

황효진 기자 입력 2021-08-10 03:00수정 2021-08-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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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프로젝트
전호근 대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메시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스케치프로젝트팀이 메신저와 가상자산의 동시 이용 구축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케치팀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디지털자산을 원사이클 체계에서 연동하는 획기적인 플랫폼으로 구현하고 있다.

블록체인 글로벌 메신저인 스케치톡(Sketch Talk)으로 불리는 ‘스케치플랫폼’은 범용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메신저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애플리케이션(앱), 커머스, 리워드와 가상자산 월렛, 페이, 뱅킹시스템을 탑재한 혁신적인 스마트포털서비스다. 메신저의 강점을 가상자산의 잠재성과 융합해 사용할수록 사용자에게 보상이 생긴다.

스케치프로젝트는 전 세계 유저가 일상생활에서 실제 손쉽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과 안전한 토큰 이코노미 사업을 양대 축으로 △이빛몰 △우리샵 △스케치 등 3가지 플랫폼으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빛몰은 가상자산 거래소 중심의 암호화폐를 유통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상품 판매자를 연결한다. 고객이 검증된 가상자산으로 실시간 상품 구입이 가능한 특허 기반의 가상자산 전용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국내외 가상자산거래소 상장코인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1000만 개의 상품을 공급가격 수준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해 가상자산 유저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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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샵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인 구매 후 적립금이나 캐시백 방식의 리워드 제도를 도입해 거래 마진의 90%를 구매 고객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오픈형 종합쇼핑몰이다. 소비자가 상거래의 주인이 되는 소비플랫폼으로 불리는 우리샵은 스케치페이로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도록 연동돼 고객들에게 이중, 삼중 혜택을 주고 있는 쇼핑몰이다.

스케치플랫폼의 메신저인 스케치톡은 블록체인 기반 수익공유 메시징 서비스다. 채팅 등 톡 기능뿐 아니라 콘텐츠 파트너들을 통해 음원, 영상 등 다양한 제작물을 생산하고 거래할 수 있는 스케치크리에이터 기능도 도입했다.

스케치톡은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의 장점을 벤치마킹한 것이 특징이다. 톡을 주고받은 당사자 외에 제3자는 절대 열람되지 않고 심지어 개발자도 볼 수 없다.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모든 흔적을 지울 수 있어 프라이버시와 잊힐 권리를 제공한다. 스케치톡은 글로벌 유저의 사용과 확산 기여도를 AI로 처리해 월별, 분기별, 연도별로 수익의 90%를 스케치코인으로 배당한다.

이와 함께 스케치프로젝트 생태계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스케치월렛은 실시간 충전, 송금, 결제가 가능한 가상자산 통합관리 멀티월렛이다. 스케치페이는 각종 가상자산을 속도와 수수료 문제없이 실시간 시세대로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어떤 가상자산으로 결제하더라도 스케치코인으로 최종 결제가 이뤄지고 가맹점은 스케치코인을 받는다.

전호근 대표는 “스케치플랫폼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중점으로 구현된 메시징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손쉽고 빠르게 메신저와 가상자산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며 “신규 수익원 창출에 고심하는 기업과 고객을 포함한 신규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스케치프로젝트가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또 “스케치플랫폼은 단순히 앱을 나열한 게 아니라 ‘스마트포털’로 진화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 브랜드를 연결하려고 한다”며 “스마트포털로서의 노하우를 핀테크의 세계로 가져와 은행, 증권, 결제 부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비즈&에듀#교육#기업#스케치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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