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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광고료 12억원 추정…1년간 156억원 벌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8-05 09:14
2021년 8월 5일 09시 14분
입력
2021-08-05 09:14
2021년 8월 5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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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캡처 © 뉴스1
손흥민이 1년간 156억원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4일 방송된 엠넷 ‘TMI뉴스’에서는 광고 모델료 비싼 스타 랭킹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자동차, 면도기, 스포츠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에는 12개 제품의 광고에 출연했다.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하고 매출이 5배가 늘었다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손흥민의 광고료는 2019년 당시 6개월 기준 5~6억원이다. 1년 기준 최소 12억원으로 추정된다. 단독 모델로는 최고 액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12개의 광고로 벌어들인 수익은 약 156억원이다.
TMI뉴스는 손흥민의 광고 촬영의 특징은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촬영을 마쳐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의 경기력,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손흥민 아버지의 요구사항이라고 했다.
또 손흥민은 고(故) 유상철 감독을 기리기 위한 기부 경매에도 참여했다. 그가 경기에 실착한 친필 사인 유니폼은 555만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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